무주리조트펜션 무주 단체 펜션 무주 스테이

무주 리조트 펜션에서 무주 단체 펜션을 찾으신다면요? 단연 무주스테이!!!

안나 안녕·김입니다.저는 12월일부터 14일까지 방학입니다.12월 제1주는 가족과 같이 제주 여행을 12월 제2주는 나 혼자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1박씩 돌면서 블랙 야크 100대 명산을 찍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덕유산 상고대가 너무 예쁘다고 해서요. 상고 벽도 감상하고 100대 명산 인증도 겸하고 덕유산을 찾아왔다.덕유산에 가기로 했다 날 오후 대구에서 약속이 2곳도 있고 덕유산을 아침 일찍 다녀오겠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도 갖고 싶어서 전날 대구를 나오고 무주에 갔습니다.일박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어디서 묵을까..고민 끝에 떠올리는 것이 지난해 자신의 친척들과 무주 스키장에 갈 때 묵었던 무주 스테이~ 그렇게 무주 스테이에 머물기로 결심하셨습니까.한번 와본 곳이라 더 친근하고, 좋았어요.나는 평일/오프 시즌에 무주 스테이에 와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가격은 무쥬스테이호ー무페ー지을 참조하십시오.http://mujustay.com/2176

인기글

무주 스테이 mujustay.com

무주 스테이 mujustay.com

무주스테이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116입실 14:00 / 퇴실 12:00063-324-3338

#무주단체펜션 #무주리조트펜션 #무주스테이 #무지스테이펜션 #무주펜션추천 #무주리조트근처펜션 #무주덕유산펜션

무주스테이 건물입니다.이 건물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숙박은 물론 찜질방, 노래방, 야외 바비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거든요.게다가 사람이 살기 좋은 최적의 위치인 600~7m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와 보면 저처럼 다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무주스테이 건물 앞에는 주차장이 넓어 편하게 파킹하고 짐을 싸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엄청 넓어요.바로 앞에 프론트가 보입니다.스턴트 뒤에는 찜질방이.. 입구 왼쪽에는 레스토랑/커피숍이 있습니다.아주 럭셔리한 호텔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크리스마스트리 이날 처음 봤어요.크리스마스 트리를 본 김에 이렇게 셀카도 찍어볼게요.체크인을 하고 주의사항 이야기를 듣고 숙소로 이동합니다.입구 바로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그걸 타고 4층으로 고고~~~

엘리베이터 옆에 이렇게 깨끗한 공간이 있네요.큰 거울을 보니 셀카를 찍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셀카 찍어볼게요.4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제 차를 보니 신기하네요.무주스테이는 신발을 벗고 신발장 안에 넣고 들어가야 해요.이렇게 신발 벗고 들어가니까 더 위생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굿굿!!!!쓰레기와 재활용은 어떻게 하는지 주의사항.. 프론트에서 말씀해주셨는데 문에 붙어있는걸 보고 다시 생각나게 해보겠습니다.지하 1층에는 맛있는 음식을 파는 푸드코트가 있으니 굳이 여기서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제가 묵었던 방.. 어떤 방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큰 거실, 그리고 방이 분리되어 있어요.단체로 와서 거실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게임을 하면서 놀면 좋을 것 같아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큰 유리를 통해 밖을 내다보는 것입니다.. 너무 좋네요.어두워질 때 그리고 일출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주방 옆에 사다리 있죠? 사다리 위로 올라가면 큰방/바닥(?)/거실(?) 어쨌든 크고 넓은 공간이 하나 더 나옵니다.너무 많은 인원이 여기 머물러도 될 것 같아요.여기는 안방..넓고 깨끗하고 아늑합니다.이불도 많아요.무주 단체 펜션을 추천하고 싶네요.취사도구가 전부 ~~ 구비되어 있습니다.콘도/펜션에는 이렇게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욕실은 따로 없고 화장실에 샤워기가 딸려있어서 여기 화장실에서 샤워하시면 됩니다.따뜻한 물이 잘 나와서 다행이네요.그리고 너무 예뻐요.짐 정리를 해놓고 바베큐 지역이 궁금해서 가봤어요.바베큐 지역은 5층에 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무주스테이에서 푹 쉰 다음 날 아침 일찍 해가 뜨기 전에 나는 덕유산에 산호대를 보러 갔어요.무주스테이에서 푹 쉰 다음 날 아침 일찍 해가 뜨기 전에 나는 덕유산에 산호대를 보러 갔어요.무주 스테이 펜션에서 매우 편안하게 쉬었기 때문에 덕유산 등산은 더 즐겁고 편했을 것입니다.무주 스키장 가신다고요?덕유산 등산을 하신다고요?어디에 머물지 만약 고민이라면…?무적스테이 어때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