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10살 딸 다이어트 광고 상반된 반응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가 최근 SNS를 통해서 다이어트 곤약 밥 상품 판매를 하면서 10세의 수아와 곤약 밥을 먹이다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어요.”다 잘 먹는 스아을 보면 가슴이 벅차고도 다이어트 시켜야 할지 고민”수아가 너무 살이 쪄서 고민하고 있다.너무 먹어서 살 찔 뿐이니까화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것 같아”라는 영상과 함께 비난을 받았습니다.아무리 제품 판매를 하면서 광고를 하더라도 10세 어린이가 관련 제품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영상으로 얼굴까지 공개되는 것에 대한 걱정입니다.최근 흰 쌀밥 대신 곤약 밥 먹고 있다고 말했어요.광고로 돈을 버는 것은 본인이 자유지만 10세 아이에게 다이어트 음식을 먹이면서 공개하는 것은 좀 지나친 게 아닌가 싶습니다수아 오동통하고 귀엽기만 하라고… 그렇긴클 나이에서 자라면서 마를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5형제의 성장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최근 SNS를 통해 다이어트 곤약밥 상품 판매를 하면서 10살짜리 수아에게 곤약밥을 먹이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뭐든지 맛있게 먹는 수아를 보면 뿌듯해도 살을 빼야 하나 고민” 수아가 너무 쪄서 고민하고 있다.너무 많이 먹어서 살만 찌니까 메이크업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영상과 함께 비난을 받았습니다.아무리 제품 판매를 하면서 광고를 한다고 해도 10살 아이가 관련 제품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심지어 영상으로 얼굴까지 공개되는 것에 대한 걱정입니다.요즘 흰밥 대신 곤약밥으로 먹는다고 하더라고요.광고로 돈 버는 건 본인이 자유롭지만 10살 아이에게 다이어트 음식을 먹이면서 공개하는 건 좀 지나치지 않았나 싶습니다.수아 통통하고 귀여울 뿐이래… 커가는 나이에 커서 살이 빠질 수도 있어요. 아무튼 5남매의 성장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다이어트 곤약밥 고작 165칼로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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