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 학비 (ft.고작 두군데 다녀봤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PART 1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엄마 캔서스슨 선생님입니다.제가 저번에 이 글을 풀었어요.https://blog.naver.com/songvandegevel/222615788620

미국 대학원 몇 개까지 가봤어? (ft.대한항공 광고 패러디) / 아줌마가 미국 대학원에 두 군데 다녀본 에피소드.안녕하세요? 대한항공 광고 맞죠? 미국 어디까지 가봤어?” 저는 이렇게 물어봅니다. &quot···blog.naver.com

미국에서 어느 대학의 대학원에 갔는지도 오픈했어요.오늘은 그 대학원을 얼마나 내고 다녔는지 풀어볼게요.돈은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하니까요.최초의 대학원인 유답의 교육학 전공대학원 학비는 $25,000

저 금액이 제가 2년 동안 대학원에 가져온 돈이에요.(장학금X) 저 학비는 in-state tutition(일명:resident tuition)으로, 즉 미국 워싱턴주에 거주민으로 등록된 학생이 내는 학비만큼 돈은 지불했다는 뜻입니다.아??그럼 다른주에서 지원한 학생은 학비가 다른건가요?(어~ 대구에 사는 학생이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면 서울 아이들보다 학비를 더 내라고 하나요?) 네… 더 내라고 합니다.그것도 많이요.

그것을 out-of-state tuition(별명은 non-resident tuition)라고 합니다.일례로 나의 대학원 동기 선생님은 캘리포니아 출신(거주지 주소가 캘리포니아인)이었지만(그녀의 이름은 단 비·김. I miss you!!!) 같은 프로그램은 학비만 65,000에서 듣고 있었습니다.단 비 누나가 “내가 학비 때문에 빚이 얼마인지 알아?공부하는 데 드는 생활비까지 하자 거의 1억이야”라고 할 때, 전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교사가 되면 다른 주에 와서 생활비까지 거의 1억을 사용하나요?”(이 사람은 교사가 되면 교직 이수 과정 과목까지 좀 더 받고 있던 차량이었습니다.)대학에서 이같이 지역 주민과 비 지역민에 대한 학비가 다른 것은, Udub(University of Washington)가 주립 대학이기 때문입니다!대학이 운영하는 자금이 그 지역 주민 세금에서 나온 게, 지역민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결코 싼 가격 아닙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사립대는 in-state, out-of-state는 나 같습니다!!!(그저 모두 많이 받겠다는 속내가 있죠?)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같은 주 내에서 in-state tuition과 out-of-state tuition에 차이가 있습니다. 무조건 in-state tuition이 저렴하기 때문에 주립대학을 간다면 살고 있는 주의 대학에 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올해 기준 UW의 대학원 학비는 이렇습니다.(각 deparment 별로 가격이 조금 다르니 대략적으로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In-state tuition: $17,000 / a year Out – of – State tuition: $31,000 / a year https://www.washington.edu/financialaid/getting-started/student-budgets/

내가 졸업한 지 벌써 몇 년이 지났고, 그 사이 학비가 더 올랐습니다.그리고 1년 학비가 저와 비슷하기 때문에 대학원을 보통 2년 정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2년 학비가 워싱턴 주 거주민은 $34,000, 비거주자는 $62,000 정도 됩니다.만약 유학생이라면 사실 비용이 저것보다 더 들고요.저비용으로 먹고 자고 사고 노는 비용을 더 생각해야 합니다.UW의 internation student stuition은 (워싱턴주에 연고없이 해외에서 입학하는 경우) $46,000 https://iss.washington.edu/resources/money-matters/annualexpenses/

1년에 이 정도니까 2년이면 학비만 $92,000을 낼게요.(그것도 순수 학비뿐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어학 점수를 많이 받고, SOP를 잘 쓰고, 추천서를 잘 받고, GRE 점수를 받아서 장학금을 받고 대학원에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미국은 장학금을 많이 주니까요!나는 아쉽게도 첫 번째 대학원에서는 장학을 받지 못하고 학교를 순수하게 내 돈으로 다녔어요.학교에 입학했을 당시에는 합격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은 알아보고 신청하지도 않았던 저의 불찰입니다…

처음 대학원에 입학했을 때는 목돈이 없어서 FAFSA에서 돈을 다 받고 대학에 다녔습니다. 참고로, FAFSA는 미국 정부가 학생의 학비와 생활비를 대출하고 주는 기관입니다.유학생은 FAFSA에서 대출을 받아 미국 영주권자 또는 미국 시민권자는 대출을 하고 줍니다. 그러나 유학생도 일단 신청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그래야 학교 내의 장학금도 받을 가능성을 점 칠 수 있거든요.FAFSA학자금 대출을 짜면, 학생 기간에는 돈을 전혀 갚지 않고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거의 모든 학생이 이렇게 대학을 다니고 많은 빚을 안고 사회 생활을 시작한다고 생각하세요.미국에서는,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저도 졸업하고 상환을 시작했어요.열심히 갚다 우리가 미국에서 부동산에서 수익이 크게 나와서 학자금 대금업 출금을 한꺼번에 갚고 지금은 갚을 돈이 없대요.역시 하늘조 국가도 한국도 오키 승이 부동산입니다.이상에서 최초의 대학원 학비에 대한 얘기였습니다.Part 2는 2차 대학원 학비에 대해서 말씀 드릴게요.2번째 대학원은 최초의 대학원보다 훨씬 적은 비용을 지불하였습니다. 얘기 즐겁게!나는 일요일이니까, 주저와 레고 만들기에 슐~To be Continued…이래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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