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하와이 여행] 오아후세이프웨이에서 일용 양식장보기 (Feat. 국내(미국)산 소고기 구매)

아이와 함께 하와이 여행 오아후 여행 1일차 카이마나 해변에서의 오아후 첫 선셋 구경 후 오아후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먹고 마시는 일용할 양식을 갖추기 위해 방문한 곳, 세이프웨이 아이와 함께 하와이 여행 오아후 여행 1일차 카이마나 해변에서의 오아후 첫 선셋 구경 후 오아후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먹고 마시는 일용할 양식을 갖추기 위해 방문한 곳, 세이프웨이

세이프웨이 1360 Pali Hwy (호놀룰루, HI 96813 미국 세이프웨이 1360 Pali Hwy (호놀룰루, HI 96813 미국

빅아일랜드에서 실패한 하와이 기준의 한국산 쇠고기 구매 세이프웨이에서는 쇠고기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여 구글맵에 검색해보니 호놀룰루 다운타운과 와이키키 해변 곳곳에 보입니다 마침 숙소 근처에 세이프웨이가 있어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빅아일랜드에서 실패한 하와이 기준의 한국산 쇠고기 구매 세이프웨이에서는 쇠고기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여 구글맵에 검색해보니 호놀룰루 다운타운과 와이키키 해변 곳곳에 보입니다 마침 숙소 근처에 세이프웨이가 있어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미국 미국인들의 애국심이 보였던 메모리얼 데이이기 때문에 더 눈에 띄게 진열해 놓았을지도 모르는 한국도 슈퍼에서 태극기를 살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미국 미국인들의 애국심이 보였던 메모리얼 데이이기 때문에 더 눈에 띄게 진열해 놓았을지도 모르는 한국도 슈퍼에서 태극기를 살 수 있을까?

가장 안쪽에 화장실! 어딜 가나 화장실을 먼저 찾는 아이들의 여행 중 화장실은 매우 중요! 가장 안쪽에 화장실! 어딜 가나 화장실을 먼저 찾는 아이들의 여행 중 화장실은 매우 중요!

세이프웨이 내부 모습! 월마트는 창고형 마트에 가까웠지만 세이프웨이는 바로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느낌이었던 친근한 모습에 안심이다 세이프웨이 내부 모습! 월마트는 창고형 마트에 가까웠지만 세이프웨이는 바로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느낌이었던 친근한 모습에 안심이다

스시롤,샌드위치,도시락! 꽤 다양하고 먹을만한게 많다고는 하지만 우마베이에 갈때 먹는 점심은 여기서 사기로 결정! 실제로 구입한 샌드위치는 실패 스시롤,샌드위치,도시락! 꽤 다양하고 먹을만한게 많다고는 하지만 우마베이에 갈때 먹는 점심은 여기서 사기로 결정! 실제로 구입한 샌드위치는 실패

음료코너, 차가운 냉장고 속에 들어간 주스! 담백하게 직접 마시기 좋은 음료코너, 차가운 냉장고 속에 들어간 주스! 담백하게 직접 마시기 좋은

치즈 코너가 따로 있는 것은 따로 없었다 치즈 코너가 따로 있는 것은 따로 없었다

과자에 익숙해진 얼굴의 르브론 제임스 RUFFLES라는 것은 처음 보는 과자의 매운맛 같지만, 얼굴은 너무나 순박하다 과자에 익숙해진 얼굴의 르브론 제임스 RUFFLES라는 것은 처음 보는 과자의 매운맛 같지만, 얼굴은 너무나 순박하다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역시 라면! 신라면과 김치라면, 너구리와 불닭볶음면이 있던 빅아일랜드 월마트를 만나 반가운 진라면이 보이는 매운맛과 달콤함이 모두 있는 아이들이 발견하고 구매할 때 최고의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역시 라면! 신라면과 김치라면, 너구리와 불닭볶음면이 있던 빅아일랜드 월마트를 만나 반가운 진라면이 보이는 매운맛과 달콤함이 모두 있는 아이들이 발견하고 구매할 때 최고의 방법이 있습니다

꼬북칩과 새우깡의 한국과자를 만나서 반가워. 그래도 하와이에 왔으니까 미국과자를 사기로! 꼬북칩과 새우깡의 한국과자를 만나서 반가워. 그래도 하와이에 왔으니까 미국과자를 사기로!

그리고 내가 만난 고기 코너! 세이프웨이에 가면 소고기가 있는 것을 보고 왔는데, 혹시나 해서 걱정이 없어졌다 그리고 내가 만난 고기 코너! 세이프웨이에 가면 소고기가 있는 것을 보고 왔는데, 혹시나 해서 걱정이 없어졌다

소고기랑 돼지고기! 미국에 왔으니까 소고야! 소고기랑 돼지고기! 미국에 왔으니까 소고지!

USDA CHOICE 부위와 굵기(?)에 따라 적절한 조리법이 그림으로 안내되어 있는 숙소에는 후라이팬이 있으므로 Terrific for Frying으로 선택! USDA CHOICE 부위와 굵기(?)에 따라 적절한 조리법이 그림으로 안내되어 있는 숙소에는 후라이팬이 있으므로 Terrific for Frying으로 선택!

 

마지막은 과일코너! 숙소에서 먹기 좋은 넥타린과 사과, 그리고 바나나를 구입! 과일은 역시 거머리에서 파머스 마켓에서 산 애플망고만한 것이 없었다 마지막은 과일코너! 숙소에서 먹기 좋은 넥타린과 사과, 그리고 바나나를 구입! 과일은 역시 거머리에서 파머스 마켓에서 산 애플망고만한 것이 없었다

깎아담은 과일믹스! 마찬가지로 하나우마베이에 갈때 자주 사먹었던 수박이 너무 달콤하다고 생각하니 한국에 와서 먹은 수박도 너무 달콤하다 깎아담은 과일믹스! 마찬가지로 하나우마베이에 갈때 자주 사먹었던 수박이 너무 달콤하다고 생각하니 한국에 와서 먹은 수박도 너무 달콤하다

세이프웨이 종이백! 두 개씩 겹쳐 싸주시는구나. 이것저것 넣고 다니는데 괜찮았다 세이프웨이 종이백! 두 개씩 겹쳐 싸주시는구나. 이것저것 넣고 다니는데 괜찮았다

쇼핑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냉장고를 채운 든든함! 쇼핑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냉장고를 채운 든든함!

바나나! 아침에 자주 먹는 바나나! 아침에 자주 먹는

코나 맥주의 샘도 복숭아와 미국 과자 가게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코나 맥주의 샘도 복숭아와 미국 과자 가게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소고기랑 라면! Terrific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애들이 맛있다고 많이 먹었어.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하고 매일밤 소고기를 굽는걸 상상했는데 결국 마지막 소고기였는데 이걸 먹기위해 굳이 집에 일찍 갈 정도는 아니었던 과일과 우유가 떨어졌을 때, 그리고 아침에 여행을 시작할 때 집 앞 마트에 가듯 다녔던 세이프웨이! 에어비앤비 여행에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소고기랑 라면! Terrific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애들이 맛있다고 많이 먹었어.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하고 매일밤 소고기를 굽는걸 상상했는데 결국 마지막 소고기였는데 이걸 먹기위해 굳이 집에 일찍 갈 정도는 아니었던 과일과 우유가 떨어졌을 때, 그리고 아침에 여행을 시작할 때 집 앞 마트에 가듯 다녔던 세이프웨이! 에어비앤비 여행에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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