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우리는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기억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우리는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뚫고 지나갑니다 』을 들으면서 쓰는 늦은 포스팅, 사실은 귀국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는데 계속 미루고 있다고 끝이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돌아왔습니다..일상 포스팅 복귀이 불가능하게 되기 전에..이를 사용하면 다음의 포스팅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정신차리고 From me To me 해야 돼어쨌든, 나에게 많은 것이 바뀐 제2분기의 시작, 장시간 비행에 이미 익숙해져서도 좋은데, 아직 내가 아닌 것 같습니다..그래도 기내에서 피부의 컨디션 관리는 확실했습니다그것은 포기하는 마음, 작은 포기는 소량의 독처럼 쌓이고 사랑을 죽이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 전능이 되는 이상한 구도가 사랑에 있다.왜 이렇게 서로 외면하고 잠 못 이루는 밤의 감정을 그대로 잘 표현했는지 신기할 지경으로저는 항상 시간을 견디며 지내고 왔다고 생각했다.발을 흙에다 달지 못하고 흔들리며.마침 이 챕터를 읽으면서 생각이 있었다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추천을 했고 나중에 왜 저를 생각했는지 나타난 것 같다는 답장과 함께 읽은 소감을 전했지만 역시 비슷한 사람들은 서로의 곁에 꼭 달라붙어 있는 듯하다최근 나는 나무이라든지 좋아합니다.다른 건 다 별로 누군가가..비행 내내 책을 읽고 일기를 쓸 수 있어 다행오랜만의 강제적 여유..항상 장시간 비행으로 찾는 게 좀 슬프지만..그런데 이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 돌아갈 곳이 있다는 사실이 다행스럽게도. 사실 지금은 조금 슬퍼집니다.나는 가서 당신은 여기에 남을 것, 네가 가서 내가 남은 것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권유 받은 책이었고 그 때문인지 한번에 다 마치고도 몇번이고 다시 돌아가서 읽은 만큼 모든 페이지가 동그래진 내 마음 같아서 다행뒤늦게 알겠지만 내가 읽으려고 메모장에 적어둔 책이라는 것도 더욱 좋아하게 된 이유였고시애틀에 도착했습니다경유는 했지만 시애틀은 또 처음이죠(사실 3개월이 지나서 통로가 잘 생각나지 않지만 적어 보니..생각이 나겠죠.)그래도 여행 가방이 척척 갈라졌습니다제발 귀국할 때까지 열심히네. 그리고…스포일러지만 귀국하자마자 가방을 샀습니다. 퇴근하고 더 현대에 가서여행용 가방을 산 사람, 그게 바로 나야어쨌든 끝나지 않는 비행.선물 받은 배낭, 누구보다 잘 사용하니??????저와 어디에나 있다!추천된 책을 앞의 비행기에서 다 읽고 갈아탄 비행기로 쓴 일기를 비운다 저와 기억한다고 쓴다는 너 우리 꼭 살아남았다포틀랜드에 도착했는데 캐리어가 도착하지 않아서^^.. 공항에 주저앉아있던 우리들.. 아무튼 우여곡절은 어떻게든 해결하고호텔에 짐을 두고 바로 나왔습니다 우선 밥을 먹고 생각하자..너무..미국···..편한 식당에 왔습니다.사실은 아무 생각 없이 호텔에서 가깝고+영업 중인 곳을 그대로 들어 왔으니까 따질 겨를이 없는 일정^^너무나 미국의 맛 그 자체 때문이지요?, 염분이 전신에 누적되기 시작한 것이그리고 저는 물을 마시는 하마이기 때문에 물에서 사러 target으로 달려갔습니다카드가 왜 이렇게 귀엽고 난리야?!샴 고양이였다면 우리 하루가 생일 카드를 쓰려고 생각하고 바로 사 버린 것에 참았죠?정말…전쟁 같은 미팅을 마치고..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도 이때의 회의가 가장 힘들었다. 사실 제대로 된 첫 미팅이라 긴장한 것도 있었고, 이것 저것 모두 참여하고 밖에 보이는 구름이 원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그래도 어떻게 한다고 하는구나!정신으로 해내이것이 럭키 지수의 마음가짐그래도 다운 타운 쪽으로 나오니까 시원한 공기 쪽이 좋은 날 미국은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뉴욕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도시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자, 대한민국도 모두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모든 기업과 공공 기관의 지역에 이전해서는 안 될까요?(본심*100)아무튼 점심시간까지 비가 왔는데 갑자기 맑아진 하늘이 기뻤고예약하고 준 식당에 데리고 오셨습니까( 데리고 온 이란 표현을 쓰는 이유는 여기서도 미팅의 연장 같았기 때문^^)먹으면 체하는 것 같았지만어쨌든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는 것에서..기억하고 있습니다.아니, 너무 혼이 없는 것 같은데요 포틀랜드는 정말 장시간 비행>회의>공항이 끝이라 이런 날 이해하세요포틀랜드에서 기억에 남는 유일한 것은 이 사진에 남겨둔 전망과 제대로 호흡하는 듯했다 이때의 공기 이것만으로도 좋고 나중엔 자연 경관 보러 꼭 와라!라고 생각한나는 여전히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이 너무 좋아.호텔에 들어가는데···토끼가 있습니다.이건 뭐지 않나…..너야..어쨌든 미국에 올 때마다 꼭 사서 먹는다takis flaming hot cheetos와 함께 손을 붉히며 먹는 맛이 있습니다그래도..조금만 먹고 물을 자꾸 먹어야 합니다.사실은 네일을 할 여유도 없고 제거하고 간 일정에 돌아가려 하였지만 무척 바빴기 때문에 어제(3개월 후) 하고 왔습니다와하하, 어쨌든 커피 메이커가 됐다..대용량 커피라도 일단 우기고 시작아침 밥은 먹지 않으면 안 되니까전형적인 미국의 아침.먹으러 왔는데, 에그 베네딕트가 이렇게 자극적인 맛이라고는 몰랐습니까?나 미국에서 살아갈 수 없다정말 20세 때 어떻게 견디는지 머네요..몸이 긴장해서 그런지 먹자마자 컨디션 갑자기 악화..공기 하나만 보고 여기에 올 수 없다..라고 생각한 아침 식사 후, 2일째의 지수···..근데 나중에 또 올게. 그때는 자연만 보러 온다출장 포스팅은 공항 사진으로 가득 찰 예정입니다이해해주세요 어쩔 수 없잖아요주위의 모든 변화에 익숙하지 않으며 사람들에게도 적응 해야 했던 시기였지만, 그래서 귀국하고 몸이 고장 났지만 어쨌든 첫 도착지였던 포틀랜드, 잘 지내고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딱 취향에 맞는 마그네틱을 선물 받았습니다그리고 자기 돈으로 무엇을 샀냐면갑자기..공항에서 콜롬비아의 매장이 있어서 갑자기 프리스를 샀습니다wwwwww..나도 어이 없어. 그래도..정말 가볍고 좋습니다..저, 이거 4월까지 집 앞의 산책에 나가면 믿으시겠어요?(물론 약속용은 아니지만…)미국은 올 때마다 적응이 잘 안될 정도로 땅덩어리가 큰 것 같지만 아직 못 가본 나라가 훨씬 많기 때문에 나는 항상 다 모르는 사람일 테니까이때 쓴 일기-우리 잘 맞아주자 접혀있던 마음에 여기저기 주름이 잡혀있어도몇번이나 내가 다시 꺼내어 읽었다는 내 말은 거짓이 없다는 거 아시죠..다른 책도 몇권 가지고 갔는데 문장이 울대에 걸려서 빠지지 않아 통신사가 다시 빼서 짧은 비행 사이에 일기장에 베끼고그리고 그렇게 그리워하던 도시에 왔어요. 보고 싶은 마음은 장소에도 깃드는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다시 왔으니까 이렇게 오게 됐으니까CA, Sandiego 5년만에 다시 오다니 괜히 뭉클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조금씩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었군아주 맛있었던 식전빵과 그렇지 않은 뇨끼… 뇨끼가 정말 맛있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 이건 아니잖아···머리에 와서 와인을 마셨습니다.엄마, 나 생각보다 단순한 사람일지도 모른다..과 자기 최면을 걸요즘^^(..다르다는 것 알고 있으니까..)사실은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와서 많이 걱정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좋아지고 행복하게 된 사람.. 어떻게도 그렇겠죠…나는..나무 같은 것만 좋아하는 사람이니까..5년 전에 샌디에고에 온 이유는 2가지였어요 멕시칸 푸드+ 몰려들바다(석양을 본다는 일념, 그래서 이번에도..그대로 했습니다.왜도 한결같은 것이 제 장점이니까…아무튼 이게 진짜 나초야.아보카도가 통째로 들어간 과쿠아모리를 깨지 않고 떠먹을 수 있는 게 진짜 나초라고.그때는… 걸을 수 있는 바닷가에 온 기억은 없지만 어쨌든 산책하고 싶어서 계속 걸어봤고아주 아름다웠다바다는 끝없이 보이겠다는 다짐 하나로 와서 샌 디에이고에서 1주일 정도는 체류하면서 요양하고 살고 싶습니다물론 여전히 하고 한달 이상 있고 싶은 곳은 아직도 유일하게 이탈리아 남부+프랑스 남부에 있지만하지만 이런 파도를 보면서 산책하거나 타코를 먹거나 하면 충분하지 않나..행복하다고 생각한다..)긴 낮잠을 자고 산책하다.n년 전에 한 이야기와 똑같은 생각을 속^^이런 곳에 살면 나도 머리를 비울 아주 가능합니다그래도 여행자로서 산다면 잃어 가야 한다.이기는 것도 이기는 것도 없는 길에 다시 나가서는 그냥도 괜찮아 다 끝나더라도 끝까지 괄호를 누르는 것은 나만 것이고, 그래도 마음을 묶는 상대는 거기에 없다는 것이다이·뵤은류루의 시집은 20대 초에 읽다가 안 보게 되었는데 또 읽으면 또 좋았어요..이번 비행(5월)에도 여행 에세이(에세이 정말 잘 안 읽는 편이지만)다운로드하고 갔다가는 다 이유가 있었니?합성같은 구름을 많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늦은 아침 산책으로커피를 마시러 가는 여정이 이렇게도 오랫동안 했나 싶어요?사실은 다운 타운 쪽에 있는 카페가 좋은데, 거기까지 갈 생각은..나오지 않았습니다(단 하루밖에 여유 시간이 없어서)하지만, 가는 길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너무나 CA 바이브한 가게들그리고 찾아 둔 카페에 오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그냥 근처의 카페를 찾고 사실은 타코가 주된 목적이었기 때문에 그 근처에서 찾은 거..)ㄱㄱㅇ^^뭐 제 블로그가 평소처럼..정보 등은 왜도 없으니까..안 계시겠죠.(물론 물어 봐주면 얼른 뛰어가고 하세요)그리고 내가 어디에 왔느냐고 하면아웃렛에 왔습니다아니, 미국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된 일정이라^^설움 max..럭비 티가 많이 사고 싶었었는데 제 사이즈 같은 것은 없어..그리고 디자인도 그렇고 뭔가 이상한 화려한 제품만 없었어요하지만 가게의 언니가 당신 매우 예쁘고 머리 색깔도 너무 예쁘다고 하고 기분이 좋아진 단순한 나`~나이키 팩토리도 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습니까?그래서 내가 무엇을 샀냐면CK팡츄나 샀습니다(웃음)(웃음)아니, 이번 소비는 다섯 ㅑ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지만^^세트로 샀다 올까 싶었는데, 세트에서는 한국 쪽이 싼 것 같아 사실은 환율이 미치고 국내에서 사는 게 무엇이든 좋았는데 그냥 샀어요. 분해서^^ 그래도 만족합니다.모두 다른 것을 사왔는데 아주 만족~그리고 아버지에게 입힐 청바지도 하나 들추고 왔네요.효녀니까이날 저녁에도 일정이 있고 호텔에서 조금 쉬고 공원 산책에 나왔습니다호텔을 예약할 때부터 눈독을 들이던 공원으로미끄러운 나무 같은 A, 당신을 A라고 부르고 좋았다.어딘가에 살고 있는 몇세의 A씨처럼 세계는 귀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그냥 저에게만은 특정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몇번 불러도 나만 쉽게 될 수 없는 호칭이라.오다가다 수백년은 그 자리에 머물어 보이는 커다란 나무는 껍질은 모두 바닥에 두고 매끄럽게 서있었다.마음껏 상처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듯이 꼭 같은 곳에 당신처럼 서는 장면이 찡 해지는 다가와서 2,3번은 쓰다듬어야 했다.목에 걸린 작고 둥근 조각이 겨우 사라진 듯 길고 굵은 마무리는 여기에 잡으려고 하고.”철조망이 많은 곳은 조심해야 한다.”응, 꼭 그렇게 할게”너무 좋았던 공원에서 실리카겔의 노래를 잠시 듣고 일기를 쓰고 다시 들어갑니다호텔에 들어갑니다.. 나, 정말로 일하고 싶지 않아.. 이러면서..구찌맨..아둔..아둔!!!!!!!!!! 바둔!!!!!!!!! 둥근 태양이 떠올랐습니다회사 룩 미팅 룩(정말 위화감이 있다)어떻게인데..하아 정말로 모난 옷, 오히려 일한지부터더 어색합니다^^나는 어쩔 수 없어..MZ…옷만 입는 병이 있다.그래도 이런 레스토랑 예약이라니 많이..맛있고… 그렇긴…즐거웠다.아무래도 즐거웠다는 거짓말 같네요와우!이번 일정 내내!이치방! 맛있었다!정말 정말..샌 디에이고로 가면 모두 다 여기에 가도록 하라고 가게 이름이 무엇인가 하면..Herb&Wood와 나 처음으로 가게 이름을 일러 주는 것 같은데요 포스팅을 쓰고 있고 구글 맵을 찾아 왔습니다그만큼 맛있었다라는 것이야~하지만 나는 너무 지쳤어요말벌···..말벌···..화장 지우기도 힘들다..옷만 갈아입고 누우세요..게다가 다음 날은 어디로 가는가 하면 국경을 넘기 갑니다literally cross the boarder ..원래, 샌 디에이고·멕시코는 통근하는 정도(인건비/생활비/주거비 때문에) 많다고 합니다.그만큼 가까우니까 그래도 그걸 내가 하러 가는 것은 내가?너무 신기했다.택시를 타고 국경선에 가서..도장을 받아···..멕시코에서 대기하고 있는 차에 타고 이동.그래도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움직이면 제 정신이 없었어요그렇지만 이렇게 다른 풍경 너무 신기했다(그리고 몇달 후에 멕시코에 정말 가고 버린 사람^^…)또 국경을 넘어 미국에 가야 했기 때문에 오전에 회의를 마쳐서 너무 좋았어요?플랜트 나오자마자 이런 멋진 사진을 찍어버렸어.. 다들 칭찬해줘.나를 감탄해 주게이를 찍어 둔 이유는 멕시코에 수입되는?코카 콜라는 다른 곳에 수입되는 콜라와 다르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먹어 봤는데, 정말 맛이 달랐죠?탄산 헷타지만 맛있고 달아 놓은 기억일식집에 간다고 해서, 오~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자마자이것이 일본 음식이야!!??일본 음식이야!?그냥 밥 위에..주면 끝이야..그래도 배가 고파서 위만 먹고 있었습니다.롤은 맛있었어..그래도 밥을 먹고 나온 편의점에 보였다”사랑하는 “이란 말에 녹아 버린다구..귀엽다.그리고 스위트..담당자는..(미국 대기업의 녀석들을 보면 이 정도도 스위트라고 생각한다.^)우리에게 병이 든 콜라를 꼭 사려고 편의점에서 이를 사서 하나씩 준..정말 귀엽다.다이내믹 멕시코 국경…이런 경험을 또 언제 생길까?(물론 여기 올 때마다 하지만^^) 막히니까 빨리 가자고 해서 2시간 차에 갇혀서 한시간 넘게 서서 기다리고 있어 매우 힘들었어자.. 다음에 가자..미국에 돌아와서 바로!!!국!!이렇게 보이는 것이 states입니다..(나는 그래도 미국이 좋아하지 않는다.)..)원래 그랬는데 담당하며 더 나빠질 것이 냉철하고..매몰차다.자본주의 놈들..(편견과 사적인 감정에 찬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다음에 가세요^^)호텔 도착..마음이 술술 들어간 사람.그런데 내가 바다를 마음껏 보겠다는 다짐을 해왔기 때문입니까?금방 옷을 갈아입고 나가버릴 나 젊음(뿐)을 믿어버릴거야꼭 Desert eagle의 노래를 들어주세요.왜냐하면 내가 그 노래를 들으면서이 장면을 보았기 때문입니다5년 전에 왔는데 잊지 못하고 찾아왔습니다정말 시간은 흐르는구나, 사라진 손금처럼 언제 흐릴지 모르지만 해가 질때까지 가만히 앉아 밀려오는 바다에 이대로 흘러가도 괜찮다고 해서 한참을 바라보던 수평선이 생생하게 보였다.그래도 저 잘 지냈구나 하고 생각해서 가슴이 꽉 차서 감탄하고 가슴이 벅찼다..그때의 기억에서 몇년째 살고 꼭 다시 온다고 했지만, 정말 왔어. 적어도 바다에는 바다에서 만큼은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한다더니 나의 다짐은 아직 유효한다이번에는 이때의 순간으로, 또 몇 년이나 사이좋게 지낼거야. 이런 장면은 이름을 잊게 한다다음에 또 올게, 건강하라고 아쉬운 마음만 남긴 채 뒤돌아가서드디어 이별이 될 때까지 잘 흐른다는 두 사람, 이것도 전생이라면 우리는 다른 인연 아니냐고 귀찮의 목덜미를 스치고 만난 사람이라니, 당신이 당신이라서 좋았어.당신은 떠나는 사람이야.왜 쭉걸어서 결국무너진 어깨에서 울었던가이별의 말은 이별처럼 떠나야 하는 사람들의 몫을 다하자이거..너무 귀엽지만..선물 받는데…어디에 뒀지..하하..오늘 집에 돌아가면 바로 찾아 보시겠습니까?사실 저는 선물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전부터 유일하게 모으는 것은 엽서와 책자 정도이었는데 요즘은 키 링, 배지, 자석을 끌게 되었습니다사실, 선물을 받고 하나 둘 쌓이고 최근에는 조금씩 사려고 하다가..그리고 예전에도 같은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그때는 몰랐던 사실을 알았습니다여기가 않나!!!…부자들의..휴양지?주거지?했습니다.비싼 차라고..예쁜 누나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그 때는 정말..아무도 몰랐구나..아무도 관심이 없었구나)실은 이번에도 내가 깨달은 것은 아니었다, 아하하어차피 저는 배 고팠기 때문에, 마음껏 먹어요..웨이팅까지 하나의 식당에 드디어 입장입니다그런데 새벽부터 일어난 탓인지 내가 지금… 그렇긴..밥을 먹는지..자고 있는지..모른다고 생각했고, 열매는 맛도 보통이었습니다.(음식 블로그를 안 한다고..나의 이 냉정함을 자랑하는데)바닷바람을 맞고 만신창이가 된 사람이라도 가득한 행복의 마음으로 호텔 복귀그리고 또.. 다시 이동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하는 올해 비행기의 거리를 계산해 보려고···어쨌든 팬더 익스프레스 너무 기뻤어요.19세로 혼자서 애틀랜타에서 1개월 삶의 때에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서 먹어 보았습니다그래서 제가 어디로 가냐고?애틀랜타에 갑니다.여기는 정말..여기 10년 만인데.셨나요?도착하자마자 바로 먹으러 간 것은 chipolet..내 사랑..내가 당신을 얼마나 많이 보냈니..하박박 섞어 나초도 마구 마구 먹어 주었습니다i love avocado ..그리고 나는 물을 마시는 하마니까?물을 사러 주유소 편의점에 왔습니다.다 막혀서 있는 것 지금 무섭지.(사실은 유럽도 이랬는데 이곳은 더 무서웠어.)그리고 이것은 무엇인가 하면, 하루만 자유 시간이 있었는데?몸이 너무 안타깝고 일어날 수 없어서 아침 자고 불과 2시간이 남았지만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50분 Uber를 타고 10분 커피 사서 50분 Uber를 타고 돌아온 날의 영광스러운 커피입니다..나 이렇게 진심인 것어쩔 수 없는 녹색 애단으로서 이런 장면은 놓칠 수 없습니다사실은 애틀랜타는 한달 지냈을 때도 별로 재미 있는 것이 없다고 봤는데(너무 정체도 심하고..이번에는 어디 돌아다니는 것에 시간이 없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같은 생각입니다.그래도 한국에서도 볼 수 없던 꽃나무들이 미리 마중 나오셔서어떤 곳은 말랐고 어떤 곳은 만개했고 이런 시간들을 하루에 다 본 날그리고 강제 저녁 식사는 한국 요리였습니다내가 얼마나 한국 음식이 먹고 싶지 않는가 하면, 그곳에서 비빔 냉면을 부탁했다.깨 기름 냉각 면 맛..애틀랜타에 한국 요리점이 얼마나 많은가!이렇게 되면 집에 간절히 가고 싶은 사람 뿌리를 빨리 염색해야 했던 사람이유도 없는 날이 긴 느낌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창밖을 멍하니 바라본다다음 날은.. 복장을 보면 알 수 있죠 으하하, 네네. 일하러 갑니다 네네어쨌든 일정이 끝나고 레스토랑에 가면 정말 미국!맛!였다(맛은 있어 정말…발금을 씹는 것)닭 가슴살이 자극적으로 되는 것이 있습니까?의 느낌어쨌든 모든 일정 종료.내가 뭔가 할 시간은 없습니다.고작 Flaming hot cheetos을 살 뿐이었다고어쨌든 모든 일정 종료.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시간은 없어요.. 고작 Flaming hot cheetos를 살뿐이었다고다음날 일어나자마자 공항에 왔어요.커피와 샌드위치를 가지고 16시간 비행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차례로 걷는 사람의 아집 같은 것인지 이 포스팅을 쓰면 또 다음이 오기 때문에, 늦었지만 그래도 3월 며칠을 썼습니다오랜만에 다녀온 미국이었지만 살도록 한 장면이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서 안심한 나날이었습니다모두 당신만 잘 살고 싶은 장면에서 쌓아 가는 매일을 만들기를 바라면서 우리 곧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