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야언니입니다.
히야가 무지개의 다리를 건너서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 새로운 가족 루나가 집에 와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두번째이므로 첫 정과 상당히 다르고 성격도 환경도 모두 다를지도 모르지만… 그렇긴비교가 되면서도 사랑스럽고 예쁜 교육보다는 건강을 우선적으로 하게 되네요.우리 히어는 굉장히 예쁜 아메리칸 코카 스패니얼이었습니다.애교 점이 있지 않나!!!귀이 덮였다 보면 귀 병을 달고 살던 부분은 있지만 그 외에는 균형 잡힌 체형, 아름다운 털의 총명함과 상냥함에 찬 충성스러운 중형 개였습니다.사실 많이 외출을 하지 않아도 이상하게 날씬한 분이었습니다.정말 낙천적이고 즐거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 탓인지 모든 가족과 잘 지냈습니다.사소한 장난은 그 당시는 힘들었는데(울음)지금 루나보다는… 그렇긴적다고 생각합니다.털은 미용으로 하고 보니 무사했고, 산책을 나오자 그 몸에 받고 걸어서 소파와 거실을 도착하는 것으로 대체했지만… 그렇긴 너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14년 만에 허리로 병원 생활을 길게 잡아 17년 만에 백내장이 되었습니다만, 무지개의 다리가 가는 날까지 가족만 있으면 이웃에 있는…이래봬도그런 귀여운 개 품종입니다.그런 귀여운 아이 키울 때에 힘들었던 것은 목욕했다고 생각합니다.목욕이 싫지는 않았지만 드라이기는 제일 싫어하는…이래봬도그래서 요즘 많이 생긴 애견 카페의 셀프 버스가 그 당시도 필요했던 것 같아요.대전에도 애완 동물 카페에서 비 오는 날은 무료인 곳도 있고~~~(하루 종일 입장료 같은-추후 안내하겠습니다.)애견 카페의 옥외에서 놀고 갈 때 이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에서도 대다수의 주인은 나처럼 비의 날이나 아이들을 놀리실 때를 제외하고는 애견 카페 비용이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죠.4인 가족에 다녀오면 2시간에 4만원이…이래봬도날씨가 나쁘지 않으면 오히려 밖의 산책 쪽이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항상 다른 곳으로 샐 히야 언니입니다.본론으로 돌아가고… 그렇긴
아이들을 기르다 보니 들어가는 것이 한푼 두푼이 아니였군요.당시에는 없던 노즈 워크의 다양성, 예쁜 옷, 간식, 치석 제거, 탈취제, 미스트, 리드, 하네스, 사료, 칫솔, 치약, 수건, 캔 넬, 이동 장롱, 가방, 기저귀, 배변판, 식기 등 등…이래봬도이라…이래봬도 종류가 많죠.둘째를 키우며 간식은 노.-먹이만… 그렇긴필요하면 개 껌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긴그것이 있나요?사랑스럽지만 가까운 애완 동물 가게는 비싸서 몇군데 다니고 있고 지금은 쇼핑몰 4곳을 돌며 삽니다.쇼핑몰마다 싼 것이 달라서 고르는 것도 일이고..(안전한지도 따지게 됩니다)그래서 창업을 생각하고 알아봤습니다.
아이들을 키워보니 들어가는 게 한두 푼이 아니더군요. 당시에는 없던 노즈워크의 다양성, 예쁜옷, 간식, 치석제거, 탈취제, 미스트, 리드, 하네스, 사료, 칫솔, 치약, 수건, 캠넬, 이동장롱, 가방. 기저귀. 배변판. 식기 등등… 그래서… 종류가 많지요? 둘째 키우면서 간식은 노. – 먹이만… 필요하다면 개껌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게 가능한가요? 사랑스럽지만 가까운 애완동물 가게는 비싸서 몇 군데 다녔고 지금은 쇼핑몰 4곳을 돌아다니며 사고 있어요. 쇼핑몰마다 싼게 다르니까 고르는것도 일이고…(안전한지도 따지게 됩니다.)시)그래서 창업을 생각하고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