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아기 분리수면 연습한다.with 스토케 슬리피 아기침대
# 분리수면공부 밤소리가 태어나기 전에 잠시 공부한 적이 있다.수면 습관과 분리 수면이었다.여러 책과 영상, 후기 등을 보면 분리수면을 시작하기 어렵지만 성공하면 엄마가 숙면을 취하기 때문에 아기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충전돼 육아의 질이 올라간다고 했다.밤솔이 태어나기 전에는 분리수면을 해보자고 당당히 생각했지만 사실 그것은 쉽지 않은 길임을 밤솔이 집에 돌아와서야 알았다.
# 신생아 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분리수면 신생아 시기에는 먹으면 바로 잠들기 때문에 분리수면을 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이때 분리수면은 방을 따로 쓰는 것이 아니라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아기와 같은 공간에 있지만 아기는 침대에서 재우는 방식이었다.# 분리수면#언제부터 해야 할지 사실 신생아 시기에는 밤낮 구분이 없기 때문에 이때 수면 습관을 들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며 아기가 밤과 낮을 인식하는 시기, 5~6주경부터 시작하면 된다.
# 분리수면 시작 전 분리수면을 하기 전에 아기에게 밤낮을 구분해야 한다.낮에는 최대한 밝게 하면서 생활소음에 노출시키고 밤에는 최대한 어둡고 조용하게 해줘야 한다.# 수면의식#수유패턴 매일 같은 시간에 마지막 수유를 하고 자기 전 수면의식(패턴)을 만들어 주면 좋다.예를 들어 목욕-마지막 수유-스웨들업 갈아입히기-자장가 등 아기가 그 시간이 되면 잠을 잘 시간이구나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분리수면방법#누우지 않는방법#파버법#시소법:시소소리를 내면서 똑똑기안눕는법:안고 자기 전에 재우는 것, 분리수면연습을 한다면 모두 ‘울리는 것’을 해야 한다는데 이 방법은 파버 박사가 제안한 파버법에 해당한다.자세히는 적혀 있지 않지만 쉽게 말해 아기가 스스로 자는 법을 깨닫도록 엄마는 개입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인데 이때 아기는 당연히 울게 된다.파버법은 생후 7개월째부터 추천한다.
# 밤소리의 지금까지의 수면은?신생아 시절 밤솔은 먹으면 바로 잠들기 때문에 소화시켜 침대에 눕혀주면 됐다.생후 30일 전후 서서히 일어나는 시간이 늘면서 수유하고 깨어있는 시간이 생겼지만 트림 중 보통 잠을 잤다.생후 40일 전후 밤솔에게도 원더윅스라는 것이 와서 그동안 침대에서 잘 잤던 밤솔은 낮에는 침대에서 잘 잤지만 밤에는 짧게 자고 눈을 뜨곤 했다.생후 50일 이후 오전에는 침대에서 잘 자지만 오후에는 혼자서는 자고 일어난 토끼를 안아주거나 누워 있으면 깊게 잔다.밤에는 5~6시간 수면을 취한다.
# 밤소리의 #분리수면연습 낮에는 수유텀이 3시간 후반~4시간, 밤에는 수유텀이 4~5시간 정도지만 아직 수유패턴이 정해지지 않았고 이른 아침 수유도 1~2회는 해 통면연습, 수면습관, 분리수면은 빠르지만 최근에는 천천히 수면연습을 하고 있다.
# 스토케슬리피#덕분에 딥슬리피의 요즘 밤털 먹놀잠 패턴이 조금씩 보여 낮에는 수유 후 놀고 자는데 스토케슬리피로 이동식 바퀴 덕분에 낮에는 거실에서 낮잠을 자고 저녁 7시 이후에는 스토케슬리피를 침실로 옮겨 목욕 후 수유한 뒤 침대에서 자고 있다.
# 천천히 #힘내자.아직 완벽하게 분리수면을 하지는 않았지만 슬리피침대에서 딥슬립을 하며 잘 잤는데 어젯밤 수유탐은 무려 7시간(!)이었다.이정도면 성공적(쓰리피슬룬해요)/사라# 천천히 #힘내자.아직 완벽하게 분리수면을 하지는 않았지만 슬리피침대에서 딥슬립을 하며 잘 잤는데 어젯밤 수유탐은 무려 7시간(!)이었다.이정도면 성공적(쓰리피슬룬해요)/사라스토케 공식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NEW 스토케블로그! 스토케맘의 즐거운 공간, 보다 새로워진 스토케블로그에서 다양한 소식을 만나보세요!blog.naver.com이 게시물은 스토케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스토케 #스토케슬리피 #스토케침대 #아기침대 #아기침대추천 #아기방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