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크 인플루언서 뮤트입니다. 저는 제 돈의 내산으로 맥북에어 M2, 프로 M2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두 노트북 추천 모델을 비교해보고 여러분에게 어떤 특징이 있는지. 더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테크 인플루언서 뮤트입니다. 저는 제 돈의 내산으로 맥북에어 M2, 프로 M2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두 노트북 추천 모델을 비교해보고 여러분에게 어떤 특징이 있는지. 더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테크 인플루언서 뮤트입니다. 저는 제 돈의 내산으로 맥북에어 M2, 프로 M2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두 노트북 추천 모델을 비교해보고 여러분에게 어떤 특징이 있는지. 더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필자는 2015년경 프롤레티나 모델을 시작으로 줄곧 애플 랩탑을 사용하고 있다. 이후에는 맥북 시리즈가 출시되면 꾸준히 구매하는 편이다. 특히 실리콘 칩 이후에는 매년 하나씩 구입해 사용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현재 맥북에는 크게 두 개의 시리즈가 있다. Pro와 Air.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각각 하이엔드, 보급형을 담당하고 있다. 물론 이중에도 각 사이즈나 사양에 따라 세분화되겠지만요. 어쨌든 크게 보면 두 가지 라인업이 있고 현재 필자는 신형 모델을 기준으로 16인치 Pro, 13인치 Air를 보유하고 있다.
아직 애플 랩탑에 입문한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해 이번 리뷰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단순한 하드웨어 스펙적인 요소보다는 실제로 쓰면서 만족스러웠던 부분. 그리고 Air와 Pro는 각각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지 소개한다. 오 물론 주관적인 판단이니까 참고만 하자. 애플 실리콘 칩셋
이 노트북 추천 디바이스에는 애플의 실리콘 칩 2세대가 탑재돼 있다. 물론 종류에 따라 프로, 맥스, 일반 칩으로 구분되지만 세 사람 모두 압도적인 스펙을 자랑한다. 맥북에어 M2(일반 칩) 기준으로도 전작인 1세대 실리콘 칩에 비해 1.4배 뛰어난 속도를 갖고 있다.
또 인텔 기반 프로세서 탑재 맥과 비교하면 12배가량 빠르다. 이 칩은 5나노미터 공정으로 만들어졌으며 200억 개의 트랜지스터 탑재(이는 1세대 대비 25% 많아졌다고 한다.), 16코어 뉴럴 엔진까지. 실제 연산 속도를 측정하면 1초에 15조8000억회까지 구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8코어 CPU, 최대 10코어 GPU, 16코어 뉴럴 엔진으로 최대 24GB의 통합 메모리, 100GB/s 대역폭을 갖췄다. 쉽게 말해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까지 충분히 구동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조금 더 고성능 작업을 하고 싶다면 Pro 라인업이 좋고 반대로 일반적인 영상 편집(유튜브, 스트리머 등)이나 음악 작업, 디자인 정도면 에어로도 충분하다. 작업 밀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 구분한다면 Pro는 개발자급, Air는 일반 사용자에서 영상, 디자인 편집자 정도로 구분하면 쉬울 것이다.
다만 CPU, GPU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맥OS는 게임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 원래 exe 기반으로 실행되는 Setup 파일은 윈도우 전용이기 때문에 대다수 온라인 게임이 지원되지 않는다. (단, 롤을 비롯한 몇 가지는 가능) 따라서 게이밍으로서는 절대 권하지 않는다.
반면 OS의 안정성 덕분에 맥북프로M2든 에어M2든 직업적으로 PC를 사용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데스크톱보다 뛰어나 맥북에 모니터를 연결해 데스크톱 대신 클램셸 모드로 사용하는 사용자도 많다. 프로 VS Air 각각의 매력은?
노트북을 추천하는 두 모델 사이에는 크기 차이가 있다. 그리고 사용성에 있어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일단 에어부터 살펴보면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게 만들어졌다. 13인치 모델을 기준으로 가로 30.41cm, 세로 21.5cm, 두께 1.13cm, 무게 1.24kg이다.
초경량급은 아니지만 애플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축에 속한다. 따라서 주로 사용하는 메인 데스크톱이 있고 외부에서도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에어가 더 좋다. 특히 팬리스 방식이라 아예 소음이 없는 것도 인상적이다. 다만 구동할 때 소음이 없어 정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다만 에어에는 아쉬운 단점이 있지만 포트다. 썬더볼트 4포트 2개, 맥세이프3, 3.5mm 오디오포트가 전부다. A타입 포트도 하나 없기 때문에 허브가 필수라고 볼 수 있으며, Air에서 다소 힘든 초고성능 작업을 하면 슬로트링이 발생할 수 있다. (발열)반면 맥북프로 M2 라인업은 2kg 정도 무게(16인치 기준)지만 포트가 충분하다. 맥세이프3, 썬더볼트 4포트 3개, 3.5mm 오디오포트를 포함해 SDXC 슬롯, HDMI까지 있다. A타입 포트가 없는 것은 단점이지만 개발자나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썬더볼트 구성과 HDMI까지 기본 탑재돼 있다.또한 성능의 최고봉이다. 그 중 16인치 맥스 칩은 인텔 i9 맥북보다 약 10배 이상 뛰어나다. 그러면서도 최대 22시간까지 버틸 수 있는 충분한 배터리 타임으로 고성능 작업을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구현시켜준다. 즉 Pro는 고성능 중 고성능, Air는 무거운 성능과 가벼운 무게로 정의할 수 있다. 어쨌든 둘 다 노트북을 추천하고 싶어. ●문제의 핵심은 가격개인적으로는 이 정도 성능이면 충분히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비싼 건 사실이다. 에어모델도 300만원대를 훌쩍 넘고 프로는 100만원 이상 되는 모델도 있기 때문이다. 한 번 구입하면 최소 5년 이상 전문가급 작업을 할 수 있는 기기라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이때는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택하자. 애플 공식홈과 달리 아래 URL로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최대 12% 할인으로 무려 46만원까지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가격인 만큼 여러분도 빈홈보다 저렴하게 맥북에어 M2 또는 프로 M2를 구입해보길 바란다.최대 할인으로 구입하다이때는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택하자. 애플 공식홈과 달리 아래 URL로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최대 12% 할인으로 무려 46만원까지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가격인 만큼 여러분도 빈홈보다 저렴하게 맥북에어 M2 또는 프로 M2를 구입해보길 바란다.최대 할인으로 구입하다